분할 재상장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13.11.1(금) ㈜KNB금융지주 및 ㈜KJB 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주) 분할 신설법인]에 대한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 2개사 모두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하였다.
㈜KNB금융지주(대표이사 박영빈)는 경남은행(‘70년 설립)을 자회사로,㈜KJB금융지주(대표이사 김장학)는 광주은행(‘68년 설립)을 자회사로 보유할 예정(분할기일 ‘14.2.1)이다.
분할 후 ㈜KNB금융지주 및 ㈜KJB금융지주의 최대주주는 예금보험공사로 56.97%의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12년 기준, ㈜KNB금융지주 및 ㈜KJB금융지주의 자산총계는 각각 28.9조원, 18.6조원이며, 당기순이익은 각각 1,783억원, 1,332억원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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