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가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여 속마음의 이야기 나눔으로써 대화의 장을 열어
‘나’를 찾아가는 타로와 상담 이야기라는 주제로 참여한 행사
‘나’를 찾아가는 타로와 상담 이야기라는 주제로 참여한 행사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사)한국타로협회(이사장 벽라 이영숙)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0년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드높이는 실시간 타로 상담을 비대면(ON택트)으로 진행한다.
다양한 타로카드는 그림과 이미지의 상징, 수비학의 숫자를 통해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는 한편, 점성학인 별자리와 행성의 차트를 통하여 자신의 위치와 비전에 도움이 되는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여 상담자가 내면의 자기를 찾아가는 여정이 되도록 돕는다.
‘고품격’ 통합심리 타로 상담을 추구하는 이사장 벽라 이영숙은 삶의 성찰을 통하여 “앎과 깨어남”을 알아차림으로써 마음의 치유를 하고, 타로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발맞추어 상담의 깊이를 더하는 전문성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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