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 매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최복란) 3층 프로그램실에서 고재영빵집 고재영 오너쉐프의 재능기부 지난 27일(수) 2021년 평생 학습을 통한 노인 사회 참여 프로그램 실버파티쉐가 마무리 됐다.
이번 실버파티쉐 사업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서 진행이 됐으며 3주간 총 6회 동안 진행댔으며 매회 10분의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은"코로나19로 사람들도 만나지 못해 외로운 마믕 이었는데이렇게 만나서 체험을 하니 너무 기분이 좋다."며"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더 많은 활동을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실버파티쉐' 사업은 평생학습을 통한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프로그램으로 취미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취미활동 기회 마련 및 친밀감 향상, 삶의 활력 등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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