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제15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총감독에 김연곤 감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김연곤 감독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총감독으로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마포구가 매년 개최하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마포나루의 번성했던 옛 모습을 재현해 관광객에게 지역 전통을 알리고 있으며, 올해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 평화광장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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