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동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소연)는 지난 16일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초코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월)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및 주민 등 2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초코콘을 직접 만들어 관내 부산맹학교 장애아동 25명에게 기부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동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소연)는 지난 16일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초코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월)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및 주민 등 2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초코콘을 직접 만들어 관내 부산맹학교 장애아동 25명에게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