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기창작센터) |
경기창작센터 안산시 입주작가 작품전은 2012년부터 지역 예술인들에게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팩토리아트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3년 8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경기창작센터 제2기 안산시 입주작가(김세중, 원보희)들이 입주기간 동안 작업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자리이다.
한편, 개막식 행사는 색소포니스트 안드레황과 함께 11월 18일 화요일 오후 5시 단원미술관 제2관에서 진행되며, 전시는 11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입주기간 동안 작업 작품 50여점을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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