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안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완주‧진안‧무주‧장수)은 이재명 대표 언론특보단장으로 지난 5월21일(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53-17 안호영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 완주 산단 중소기업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소기업 상생 발전에 대한 간담회 참석자로는 안호영 국회의원,완주군의회 부의장,김재천 군의원. 최광호 군의원,강태우,박진범 보좌관,군장대학교 이계철 총장,(사) 국가품질명장협회 한남진 협회장,황성배 국가품질명장협회 전라북도 지회장,이창호 부회장,최규남 사무국장. 김형수 명장.강성진 명장.나길상 명장,강두성 명장,손미경 다솜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완주 산단에서 중소기업의 문제점을 (사) 국가품질협회 전북지회가 국가품질명장과 산단내의 현장 지원 사업에 대한 1차적인 사례보고와 앞으로 진행될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재천 완주군의원이 완주산단에 적용하기 위한 중대재해 처벌법 체계 구축,소방 안전에 대한 사업장 지원, 조달청 우수기업 등록 지원,3정 5S 활동,인증에 대한 로드맵 지원 등 보고형식을 논의하였다
한남진 국가품질명장협회 협회장은 " 품질향상에 모범된 전북 국가 품질명장 (32명)이 완주 산단에서 모범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것으로 믿고 품질지도 및 중소기업들과의 상생활력과 기업환경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군장대학교 이계철 총장은 " 완주 산단과 산학연이 서로 의견를 모아서 산업 첨단 기지로 선정된 만큼 인프라에서 항상 제공할 수는 고용창출과 고급인력 향성에 초점를 두었다.군장 대학교내에 국가 품질명장 사관 학교를 개설하자.는 의견도 전달했다
안호영 국회의원 더블어민주당 언론 특보 단장은 " 모두가 누리는 미래 행복도시 완주 만들기에 전라북도 (사) 국가품질명장도 완주 산단 경제 혁신센타에서 밀알이 되어 자기의 역량를 최대한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