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서구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 어르신 공동체 밥상에서 지난 29일 “구인광고”, “핫하게쿨하게”, “운명속으로”로 유명한 부산 소방 홍보대사 가수 아라와 팬클럽 회원 일동, 개선화장품 전문기업 비에뉴(이정현 본부장)가 무료급식 봉사활동 및 후원금 전달 행사를 했다고 31일(월) 밝혔다.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앞서 가수 아라는 "핫하게 쿨하게", 메들리와 "구인광고"를 신나게 불러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과 즐겁고 신나는 자리가 되었다.
가수 아라는 “얼마 전 아침마당에 출연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서 이번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과 봉사를 생각하고 어르신들을 보면서 할머니 생각이 또 나서 눈물을 훔쳤으며, 지속적으로 꾸준히 봉사와 재능기부, 후원 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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