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디자인문화협회(이사장 이현희)에서는 지난2일(수) 군포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2023년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주민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진행한 “多문화 多같이 多같이” 사업에서 만들어진 가죽소품을 군포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성희)에 후원물품으로 전달했다.
이현희 회장은 “나눔의 가치를 더 많은 다문화가정에 나눌 생각을 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웃과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나눔에 흔쾌히 동의해주신 다문화가정회원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군포시가족센터 박성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정회원들이 만들어 다문화가정에 전하니 더 가치가 있고 가죽소품을 전해주신 군포디자인문화협회와 군포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사 분들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문화가정에서 너무 좋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군포디자인문화협회“多문화 多같이 多같이”는 매주 수요일 당동경로당에서 다문화가정 및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지역주민 20명을 모집해서 가죽소품만들기로 편지봉투케이스, 통통멀티케이스등을 만드는 실습으로 진행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