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가수 아라는 부산 강서구에서 열린 제21회 명지시장 전어축제에 30일(수)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가수 아라는 제21회 명지시장 전어축제 은빛가요제에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첫 곡을 1집 타이틀곡 'Hot하게 Cool하게'로 문을 열었다. 이어 트로트 메들리를 부르고 앵콜곡으로 2집 타이틀곡 ‘구인광고’를 끝으로 축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웠다.
아라 가수는 결손아동 청소년 장학기부 1004 부산본부 홍보대사, 시세스 코리아 전국선발대회 초대가수, 강원도 황태축제 초대가수, 2018 진해 군항제 초대가수, 제43회 김해 가야축제 초대가수, 제39회 전국 장애인의날 초대가수, 부산경상대 신입생 환영회 초대가수, 향토가요제 초대가수, 기장 한우축제 초대가수, 2019 부산 자갈치축제 초대가수, 명지 전어 축제 초대가수, 철마 한우 축제 초대가수, 진해군항제 초대가수, 진주 향우회 전속 초대가수 외 지역행사 1000회이상 출연, 2020년 부산소방본부 1호 홍보대사 위촉 등 활발한 문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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