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글로벌 뉴스 통신]전북 완주군( 유희태 완주군수)은 23년 10월 28일 (토) 용진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용진읍 운곡리885-2)에서 만 19세이상 남녀가 참가하는 "제1회 완주 만경강 그란 폰도"를 개최 한다고 하였다
그란폰도(Gran Fondo)란 이탈리어로 "크게타기" 혹은 "위대한 경주" 즉 장거리 자전거 주행을 뜻하는 용어. 주로 여러 명의 사람들이 참가하는 장거리 자전거 이벤트를 말한다
이번에 전북 완주에서 하는 목적은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 완주"를 내세우는 완주군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1천만 관광객유지에 완주군 행정력 집중에 있고 만경강의 발원지를 보유한 완주군에서 만경강 그란폰도 대회를 통하여 만경강 홍보와 지역 발전의 원동력 확보에 주안점으로 두고 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만경강 기적의 일환으로 모두가 누리는 행복 도시 완주로 큰 그림를 그린다면서 지난 9월25일 (월 ) 삼례역에서 삼례읍 쉬어가삼[례:]에서 열린 완주관광체육마케팅센터 초대 센터장에 이상덕 전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 임명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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