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이 날아 오르니',초당 이무호 백룡 서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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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 날아 오르니',초당 이무호 백룡 서예전 개최
  • 송영기 기자
  • 승인 2024.01.2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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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갑진년 甲辰年에 청룡이 날으샤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 靑龍飛騰 氣勢衝天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갑진년 甲辰年에 청룡이 날으샤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 靑龍飛騰 氣勢衝天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청룡이 날아 오르니 - 초당 이무호 선생의  백룡(百龍)서예전 개최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기념 초당 이무호 선생의 청룡비등 기세충천(靑龍飛騰 氣勢衝天) 백룡서예전(百龍書藝展)이 동아일보사 주최,세계문화예술발전중심 주관으로 2024.1. 20(토) - 23(화) 까지 동아일보사 충정로 사옥 1층 전시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여기서 다양하고 신령해 보이는 그림같은 용(龍)자 서예 글씨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서예가 초당 이무호 선생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서예가 초당 이무호 선생

태극서법 창시자 초당 이무호(草堂 李武鎬) 서예가는 현재 국회의원회관,국회의원 서도회 지도교수로 오랫동안 국내외로 활동해온 명필이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그의 글씨는 신필귀경 불세출(神筆鬼驚不世出)하여 사극 '용의 눈물'에서 양녕대군 배역으로 경복궁 경회루(慶會樓) 현판 글씨를 직접 휘호하는 장면에 나왔고, 태조 왕건(太祖 王建) 타이틀 글씨, 천추태후(千秋太后),KBS 특별드라마 장희빈(張禧嬪), 근초고왕, 대조영,여인천하,인수대비 태양인 이제마의 타이틀 글씨와 광개토대왕, 명성왕후,대왕 세종, 왕과비 등에서 병풍 소품 글씨를 썼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비룡 飛龍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비룡 飛龍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용龍자 작품 앞에선 열린선원 선원장 무상법현 無相法顯 보국사 주지 스님과 시조시인 송영기 宋永起 기자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용龍자 작품 앞에선 열린선원 선원장 무상법현 無相法顯 보국사 주지 스님과 시조시인 송영기 宋永起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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