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글로벌뉴스통신]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과 대인관계에 지친 직장여성 및 직장남성을 대상으로 명상 프로그램 『직장맘 마음챙김』강좌를 운영한다고 16일(금) 밝혔다.
힐링 프로그램 『직장맘 마음챙김』은 명상과 뇌호흡으로 마음근력을 단단히 하며 불안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고요와 평화로 진정한 자아 찾기라는 주제로 3. 7.(목)~4.25.(목), 19:00~21:00, 총 8주간 운영된다.
참여 자격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다니는 직장여성과 남성이고, 2월 19일(월) 오전 10시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 접수, 수강료는 10,000원이다.
김해시복지재단 최정규 대표이사는 “스트레스와 업무에 지친 김해지역 직장인들에게 명상을 통한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여 일상생활의 편안함과 안정을 느끼게 해주고자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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