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새마을회(회장 서태연)에서 (주)설로인(대표 한덕우)과 함께 하는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을 위한 반찬 나눔을 2일(목)진행했다.
주식회사 설로인은 8년 설립한 축산 관련업체로 3년전 군포로 회사를 이전 하여 지역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질 좋은 한우를 제공하여 군포시새마을과 함께 온기 나눔을 진행했으며 이날 만들어진 반찬은 수리동, 산본1동 50가정에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 됐다.
군포시새마을 협의회(회장 정수영).부녀회(회장 김명자)는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반찬 나눔으로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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