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4월 30일, 5월 1일 울산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노현미)에서 주관하는 2024년 「행복한 남구 어린이날 꿈나무 놀이축제」에 참여했다.

2024년 「행복한 남구 어린이날 꿈나무 놀이축제」에 ‘나는 세상을 빛낼 작은 씨앗.’이라는 주제로 자존감 손바닥 나무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 및 아동학대 인식 향상의 기회를 가졌다.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도영옥 관장은 “2024년 「행복한 남구 어린이날 꿈나무 놀이축제」참여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아동학대 인식 증진에 기여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며, 아동들이 튼튼한 사회의 울타리 속에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금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