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글로벌뉴스통신]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5월 5일(일) 울산광역시에서 주관하는 2024년 「울산 어린이날 큰잔치(꿈의 도시 울산, 재활용 탐험대와 줍줍 놀이터」에 참여했다.
2024년 「울산 어린이날 큰잔치(꿈의 도시 울산, 재활용 탐험대와 줍줍 놀이터」에 ‘나는 세상을 빛낼 작은 씨앗.’이라는 주제로 자존감 손바닥 나무 만들기 체험 및 보호자들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 및 범시민적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유형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긍정적 훈육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가정 내 보호자의 역량 강화에 도모하였다.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도영옥 관장은 “2024년 「울산 어린이날 큰잔치(꿈의 도시 울산, 재활용 탐험대와 줍줍 놀이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신적.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도모하고 가족공동체 활동을 통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가족’이라는 튼튼한 울타리 속에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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