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글로벌뉴스통신]서울특별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회장 홍재성)가 주관하고 평화 통일을 위해서 탈북민들(통일대사 14명)이 참석하고 수석부회장,여성탈북자,여성봉사위원장,간사장 등 위원 26명이 6윌22일(토) 오전 8시에 출발하여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망대와 강화도 역사관 등 북한이 가까운 지역을 방문하여 토론회를 하였다.
통일대사 14명은 탈북하여 대한민국에 정착하기 까지 고뇌와 변화를 느끼면서 어려웠던 점을 허심탄회하게 소통하여 토론회를 가진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참석한 임원들은 앞으로 실질적인 행사를 하자는데 의견을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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