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이종봉 생태전문가의 “도깨비가지”이야기 (제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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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이종봉 생태전문가의 “도깨비가지”이야기 (제266회)
  • 김진홍 논설위원장
  • 승인 2024.07.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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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종봉생태전문가)  노란 "도깨비가지" 모습
(사진: 이종봉생태전문가)  노란 "도깨비가지" 모습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도깨비가지”는 북미 원산의 귀화식물로 언제 어떻게 들어 왔는지는 정확하게 알수 없다. 가지과의 다년초로서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발달하여 이를 도깨비에 비유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하며 길가 풀 밭, 도시공원 등지에서, 왕성 하게 번식하는 생태계 교란종이며 방울토마토 보다 작은 열매가 노랗게 익는다. 유독성 식물로 번식을 막을 수 있는 대책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사진: 이종봉생태전문가) 다양한모습의 "도깨비가지"모습
  (사진: 이종봉 생태전문가) 다양한모습의 "도깨비가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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