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김상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환경 IoT 전문 토털 기업인 ㈜비디텍(www.bdtec.co.kr, 대표: 최봉덕)과 30일(수) 오후 2시, 성결대학교 재림관 8층 회의실에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오늘 협약식에는 성결대학교 김상식 총장과 ㈜비디텍 최봉덕 대표이사, 대학일자리개발처 김용규 처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성결대학교와 ㈜비디텍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 교류 △현장실습 및 취·창업 박람회 등 채용행사 협력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성결대학교 김상식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여 청년들의 취·창업 기회를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우리 대학 재학생 및 청년들이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디텍은 안양 메가밸리에 위치한 IoT GateWay(환경 사물인터넷) 제품을 개발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환경 IoT 전문 토털 기업으로 엄격한 품질 검수와 철저한 사후 관리로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비디텍은 앞으로 성결대학교와 함께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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