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버뉴스통신]사)한국숲해설가협회(대표 : 김국회, 이하 협회)는 2024년 복권기금으로 지원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하나로 숲체험 교육 분야에서 꿈길을 활용하여 청소년 대상 산림분야 진로 교육을 실시해 많은 호응을받고 있다고한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우리 주변의 산림 생태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확대시키고, 산림분야 진로탐색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어져 있다.
학교 숲 또는 학교인근의 숲을 활용하여 식물학자·식물 법의학자· 나무의사·곤충학자· 목공기술사· 식물패턴디자인 등 산림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현장 체험형 진로학습 체험으로 진행되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한다. 특히 1박2일 자연휴양림 프로그램은 조류학자, 산림치유지도사, 어드벤처 활동 등을 통해서 나의 성향에 맞는 직업군을 탐색해 보고 산림과 관련된 나의 미래명함 만들기 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의 청소년들이 “꿈잡 GO, 숲잡 GO” 프로젝트를 통해 산림에 대한인식 의 변화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인식능력과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능력 등 전 생애에 걸친 진로개발 능력의 토대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 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당초 청소년 3,200명을 목표로 계획을 수립하였으나 산림분야 진로교육체험을 희망 하는 학교가 많아 4,314명 수혜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이에(사)한국숲해설가협회는 2025년 에도 복권위원회와 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취약계층 숲체험 교육지원 사업’에 지원받아서 청소년들에게 진로 교육을 더욱 확대해서 제공하기로 하였다.
(사)한국숲해설가협회 (대표 : 김국회)는 지난 1998년 창립되어 25년 동안 “숲이 사람 에게 사람이 숲에게” 란 Slogan 아래에서 숲 사랑, 자연 생태 보호운동,사회복지공헌 사업 및 산림복지 분야의 선구자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산림청 산하 단체로서 현재 까지 전국적으로 8개 지회 20,0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명실상부 한국 숲해설가 양성교육 전문 단체로 알려져 있다.
연락처는 (사)한국숲해설가협회(http;//www.foresto.org), 서울 서초구 양재동 바우뫼로 158, 유창빌딩 4층, 전화☎ 02)747-6518. 사무처장: 양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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