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천안시] 부활4대보컬 김재희씨 공연수익금 기부 |
[충남=글로벌뉴스통신] 그룹 ‘부활’의 4대 보컬 김재희씨가 지난 8월 24일 천안 신세계백화점 철탑공원에서 가진 버스킹 공연 수익금(11만5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3일 천안시에 기부했다.
김재희씨는 자살예방 및 생명 존중을 슬로건으로 향후 정기적으로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 2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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