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 몸매 ‘아침 공복에 인바디 체중계’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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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 몸매 ‘아침 공복에 인바디 체중계’ 꼽아
  • 이길희기자
  • 승인 2016.10.0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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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다이얼로 체지방량 측정, 다이어트에 도움 돼
   
▲ (사진제공:인바디)스마트 체중계 인바디다이얼

[서울=글로벌뉴스통신]군살 없는 몸매로 다이어트 자극제로 통하는 톱모델 한혜진이 최근 ‘나혼자산다’에서 완벽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몸매 비결은 매일 아침 공복에 인바디 체중계로 체지방률을 측정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방송을 통해 한혜진은 기상하자마자 인바디 다이얼로 인바디를 검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인바디다이얼은 병원이나 피트니스 센터에서만 할 수 있었던 인바디 검사를 집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인바디의 가정용 제품이다. 흔히 인바디 체중계로 불렸으나 최근 방송 이후 ‘한혜진 체중계’로 자리매김했다.

인바디 검사 시, 음식물 섭취는 체중에 영향을 주어 체성분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인바디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매일 아침 공복에 하는 인바디 검사가 가장 정확한데, 아침마다 병원이나 피트니스 센터나 갈 수 없으므로 인바디 다이얼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나혼자산다’에서 매일 인바디 다이얼을 제대로 활용하며 체지방률과 근육량을 관리하는 것을 몸매 관리 비결로 공개한 한혜진은 단순히 마른 몸매가 아닌 건강한 몸매 유지 비결은 엄격한 자기관리만이 답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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