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당선인사

2014-05-30     권현중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목숨까지 바쳐 절개를 지킨 포은 정몽주 선생의 20대 자손이다.忠孝정신과 仁義禮智를 가슴에 품고, 제 이름자대로 늘 ‘옳은 길’을 걷고, 항상 ‘화합하는 길’을 가겠으며 그 가르침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국회의 혁신적 변화를 이루고 품격 높은 선진국회로 만들겠다."는 당선인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