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북특별자치도 희망나무 사랑예술제 개최
2024-12-21 최규남 기자
[전북=글로벌뉴스통신]제17회 전북특별자치도 희망나무 사랑예술제가 2024년 12월 20일(금) 전북특별자치도 공연장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공연과 전시와.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였다.
이 행사는 지역 사회의 문화적 발전과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포함되었다.
행사에서는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이 제공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거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청소년 및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적합하였다.
이번 희망나무 사랑예술제는 지역 예술의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큰 기여를 하였다.
또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036 하계올림픽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