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여·야 의원, 퀵서비스산업 제도화

2013-07-01     권혁중 기자

 

   
▲ (사진제공:이이재 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이재 국회의원(동해·삼척)과 민주당 박수현(공주)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퀵서비스산업 제도화를 위한 공청회'가 7월 1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 (사진제공:이이재 의원)

 

   
▲ (사진제공:이이재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