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2018-02-07     이도연 기자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제356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국회=글로벌뉴스통신]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위원장 홍영표)가 2월6일(화) 국회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부평구을)이 전체회의 개회 선언하고 있다.

안병옥 환경부차관, 김은경 환경부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자

한정애 환경소위원장은 법률안 심사결과한 3건의 안건을 보고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한정애 환경소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구병)이 법률안 심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한 소위원장은 "화학제품관리법안과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은 각각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고, 통합조정한 위원회 대안을 제안하기로 하였고,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수정하여 의결하였다."고 보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