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25일(목), "지속적인 클라우드 성장 모멘텀으로 시장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냈다."며, FY19 1분기 실적 발표를 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과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강화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고객 신뢰로 2019년을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완벽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고객 성공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분기 전체 매출은 291억 달러 (KRW 33조 1419억원/ 전년 동기대비 19% 상승)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Azure) 매출 76% 상승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365 커머셜 부문 매출 36% 상승으로 오피스 커머셜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17% 상승 및 서피스 매출 14% 상승과 게임 매출 44% 상승으로 퍼스널 컴퓨팅 부문 매출 15% 상승으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에서의 성장 모멘텀 지속,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기록적인 1분기 실적 달성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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