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씨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
김지우씨는 "수개월전까지 버스 기사로 일하다가 부인이 암으로 인하여 버스기사도 사직을 하고 병 간호중에 사별하고 9월12일(목)오후5시 이후 치매 걸린 어머니 한영호 (82세)가 집(의왕시 3동 146 우성아파트 5차 아파트 104동)을 나가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면서 "제보자에게는 후사하겠다"라고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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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씨 어머니의 특징은 150센티의 작은키에 통통한 몸매로 약간 치매증상과 우울증 증세가 있다.
연락처(의왕시 부곡파출소031-461-0112/가족010-3212-5524, 010-2330-2280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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