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광수 기자) 허경영 (양주 자택 하늘궁) |
[양주=글로벌뉴스통신] 허경영 전 공화당 총재는 2019.1.8(화) 경기도 양주 자택(하늘궁)에서, "지난 10년간 박탈됐던 피선권이 복권되었다."고 하면서,향후 "2022년 대선 출마를 하기위한 준비 단계로 2019년 올해 국민혁명당을 창당하여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 전국의 후보를 내보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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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글로벌뉴스통신] 허경영 전 공화당 총재는 2019.1.8(화) 경기도 양주 자택(하늘궁)에서, "지난 10년간 박탈됐던 피선권이 복권되었다."고 하면서,향후 "2022년 대선 출마를 하기위한 준비 단계로 2019년 올해 국민혁명당을 창당하여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 전국의 후보를 내보낼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