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10월1일(화) 오전 10시경 안양시 만안구 석수3동에 거주하는 장옥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월 1회 지역 어르신을 위한 파마를 무료 봉사하고 있으며 유현수씨가 보조 역할을 하고 있다. 민달님(80세) 씨가 파마중에 권봉순(84세),최주영(81세) 어르신이 대기하고 있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세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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