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글로벌뉴스통신]2019.01.13(일) 정하영 김포시장은 읍면동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정 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 이후 중요 시정 활동으로 소통 행정을 강조하고 1년에 상,하반기 각 한 차례씩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책을 설명하고 관내 기업 및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정 시장은 11일 월곶면 소재 신양금속(주)을 방문, "주물공장의 깨끝한 환경 모습에 감명을 받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는 건실한 사업장에게는 환경지원기금을 조성해 시설개선자금 등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애로현장방문은 14일(월) 대곶면 쇄암리 제조업체, 15일(화) 통진읍 (주)드림셰프, 장기본동 김포패션아울렛 일대, 16일(수) 고촌읍 대진특수로(주), 18일(금) 장기동 라베니체 상업지역, 21일(월) 양촌읍 구래1리 공장지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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