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진구) 임신·출산교실 운영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3월부터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양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임신·출산 교실을 개강했다.
임신·출산교실은 예비맘에게 임신·출산과 관련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개인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14시~ 16시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임산부 건강관리, 신생아 돌보기, 이유보충식, 모유수유, 임산부체조 등이며 신청을 원하는 임산부는 부산진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실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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