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족지킴이, 참누리 한방병원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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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족지킴이, 참누리 한방병원과 업무협약
  • 오병두 기자
  • 승인 2013.02.24 0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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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만들기 동참의 일환으로...
   
▲ 22일 오전 오서진 이사장과 남문식 이사장이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있다./글로벌뉴스통신=오병두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 가족지킴이" (이사장 오서진)는 22일 오전, 참누리 한방병원 전국 네트워크(이사장 남문식)와 행복한 가정만들기 동참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참누리 한방병원은 오는 4월 제7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 의료자원봉사팀 파견과 고양시 꽃박람회, 여의도 벚꽃축제기간 중에 의료팀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또한 '대한민국사족지킴이(사)'가 주관한  행복한 가정만들기 운동일환으로 국민건강에 적극 동참해 따스한 사회, 행복한 사회를 이끌어가는데 함께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참누리 한방병원은 서울과 인천에 5개점을 두고 전국 네트웤의 체형교정센터를 두고 있으며, 척추질환이 발생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한 시스템으로 휜다리를 치료해 2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관절염, 허리디스크, 하지 부종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단계별 치료법을 제시했다.

 참누리 한방병원 남문식 원장은 “O, X다리는 다리의 뼈가 휘어진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골반에 연결돼 있는 고관절에서 대퇴골이 내회전 되고, 발에 있는 뼈의 정렬이 잘못 된 결과다”라고 말하고 “치료를 통해 충분히 회복 될 수 있고 관절 합병증의 1차적인 예방을 위해 조기치료를 권장한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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