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중구) 소화기 배부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중구 대청동 주민센터(동장 장기태)는 지난 27일 중부 소방서 창선119 안전센터(의용대장 박홍배)에서 지원한 소화기 105대와 화재감지기 210대를 관내 고지대 주택가 105세대에 배부했다.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화재취약지인 고지대 주택가의 화재 발생 시 주민 스스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중구) 화재감지기 설치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