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7월24일(수) 오전 국회 본청 215호의 제123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당원의 포상과 징계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최고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안병원 前 대한석유협회 회장을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안병원 중앙당 윤리위원장 |
안병원(1945년) 중앙당 윤리위원장은 現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이며, 前 국민의당 당무감사위원장, 前 대한석유협회 회장, 前 월간 씨알의소리 편집주간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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