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KBS 총선개입 수신료 거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7월25일(목) 오전 국회 본청 228호에서 열린 제105차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KBS 총선개입 수신료 거부 피켓'을 들고 "정권의 홍위방송 KBS 각성하라, 편파방송 민심조작 KBS 사과하라. 노골적인 총선개입 KBS 해체하라"는 구호를 외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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