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봄 27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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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봄 27호" 발간
  • 오병두 기자
  • 승인 2013.11.08 2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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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봄의 표지모습./글로벌뉴스통신=오병두 기자

 문학의 봄 작가회에서 2013년 통권 27호로 "문학의 봄"을 출간했다.

 문학의 봄 작가회는 회장 이시찬, 부회장 여현옥, 고문에 도창회, 이명재, 이강건, 여윤동, 감사  이민복, 이사 노수현, 사이채, 이혜영, 박종운, 부윈원장에 박정상, 유성자 문인등이  활동하고 있다.

 문학이 봄은 삶에 향기와 활기를 불어 넣은 문학의 즐거움을 구가하고 있다.

 본 문집에는 ▶ 황금찬(나의 시 나의  삶) ▶ 여현옥(권두에세이)  ▶ 이성제(명시 산책) ▶ 문봄시조첩(서길석문인의 시 세계) ▶ 시마당에는 개동, 김선아, 김은숙, 김일곤, 노수현, 박동수, 박종운, 심병복, 안휘, 오진숙, 육심희, 윤명석, 윤슬강덕, 이영수, 이혜영, 장민석 시인들의 작품이 수록됐고, ▶ 작은 공책(송미령),  ▶ 시조마당에는 고재구, 김일영, 안승남, 이민복, 이정석, 정정옥, 함세린 시조시인들의 정형시가 실렸다. 

 이어서 소설마당에는 판토마임 달이 실렸고, 당선작으로 안휘, 신종국, 이수홍, 이관룡, 한길석 등의 작품이 실렸고,  제 22회 문학의 봄 신인상으로 남상옥, 박춘식, 윤상영 등의 작품이 등재됐다. 

 본 문학지는 도서출판 글봄에서 204쪽으로 깔끔한 편집으로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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