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10월10일(목) 국회 본관 529호에서의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박순자)의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직접 고용요구 관련 문제해결을 기대했으나 어렵게 됐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
이 사장은 "수납 업무를 원하는 분들은 도로공사 자회사로 가야 한다. 도로공사 직접고용 인원들에게 어떤 업무를 줄지는 경영상의 재량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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