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국민을 위한 법무,검찰 개혁을 완성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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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국민을 위한 법무,검찰 개혁을 완성 하겠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9.12.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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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추미애 후보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 제67대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019.12.30(월)10:00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추미애 후보는 모두발언에서"제가 법무부장관이 된다면 '국민이 존중받는 편안한 나라,인권과 민생 중심의 공정사회' 를 구현라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사회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포용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 하였다.

 오신환 의원은 "공익법인에 납부한 1억원의 자료 제출한  내용이 없다. 딸에게 차용한 차용증과 상환한 내역의 계좌 그리고 딸이 당시에 천호동에 살던 곳의 주민등록초본을 달라. 2012년2월17일 당일 4명이 500만원을 기부한 자료를 제출하라. 30대 후원자 금융기관 코드를 제출하라."라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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