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기념관에서 운정회 창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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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기념관에서 운정회 창립 총회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3.12.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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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 이한동 전 국무총리(운정회 회장),가운데 김종필 전국무총리, 우측 강창희국회의장
12월10일(화) 오전 11시 운정회(雲庭會) 창립 총회가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초대 회장에는 이한동(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추대 되었으며 사무총장에는 조용직 전 국회의원이 임명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운정회는 김종필 전 국무총리를 모시거나  공업을 기리면서 뜻을 같이한 동지 상호간의 친목을 증진시키고자 아호를 빌려 운정회 발기인 총회를 열렸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창립 발기인은 10월15일 회의를 가진후에 부회장은 김진봉,성완종(새누리당 의원),심대평,이완구(새누리당 의원),이태섭,정우택(새누리당 최고위원),정진석(국회사무총장),조부영(전 국회부의장),한갑수 전 장관이 맡았으며 이사에는 고은정,구천서,권해옥,김길홍,김낙성,김진환,유흥수,신은숙,심재봉,안대륜,유병돈,이긍규,이만용,이재선,이재환,이택석,정일영,조희욱,함석재 전 의원이고 김상윤,원철희 전 의원이 감사를 맡았다.

 10일 창립총회에는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김수환,박희태 전 국회의장 및 서청원,정몽준,이인제 의원,정운찬 전 국무총리,목요상 헌정회장,유근창 전 장관,곽정현 충청향우회 총재,안택수 전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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