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묻네요
상태바
나에게 묻네요
  • 박운석 문화발전위원
  • 승인 2014.01.01 2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상에 몸을 싣다 - !!

나에게 묻네요                    시인 담덕이

같은 길을 걸어도 같은 길이 아니었네요~

산을 만나고
산을 경험하고
산을 그리며
눈으로만 즐기냐고 묻네요?
나를 보고 가슴으로 정복하라네요

눈으로 느끼는 즐거움은 나에게 또 다른 고통을 안겨 줄 수 있다네요

내 자신을 이길 때 모든 것을 정복하고 디자인 할 수 있다네요

사랑 행복 희망 지복 영광 평화 평안 내 안에 없는 것은 밖에도 없다네요.

_()_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