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에 몸을 싣다 - !!
나에게 묻네요 시인 담덕이
같은 길을 걸어도 같은 길이 아니었네요~
산을 만나고
산을 경험하고
산을 그리며
눈으로만 즐기냐고 묻네요?
나를 보고 가슴으로 정복하라네요
눈으로 느끼는 즐거움은 나에게 또 다른 고통을 안겨 줄 수 있다네요
내 자신을 이길 때 모든 것을 정복하고 디자인 할 수 있다네요
사랑 행복 희망 지복 영광 평화 평안 내 안에 없는 것은 밖에도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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