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경기회복 기대 및 美 양적완화 축소 우려 완화 등으로 세계 주가는 소폭 반등하고 유로존 재정위기국 국채금리는 하락세가 지속된다.

 세계주가는 선진국(+0.5%), 신흥국(+0.9%) 모두 소폭 반등했으며 유럽 상승 폭이 큰 편(+1.6%)으로 日 주가는 11월 경상적자 사상 최대치 등으로 하락(-1.0%)하고 환율은 엔화가 주초 102엔대까지 강세 시현했으나 주 후반 104엔대 반등하고 원화는 소폭 약세(1/10일 1,061.4원→ 1,063.4원)이며 금리는 美 10년 국채금리는 美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양적완화 축소 속도 약화 가능성 등으로 하락(-2bp)하며 伊 국채금리는 8개월래 최저치를 경신(3.84%)하고 국제유가는 북미지역 한파에 따른 수요증가 우려 및 美 원유재고 감소로 WTI는 상승했으나 브렌트유는 약보합(WTI油 +1.3%, 브렌트油 -0.2%)세이다.

(자료출처:Korea Center for International Finance)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