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천시청) |
▲ (사진제공:부천시장) |
최 감독은 “부천FC가 명문구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사진제공:부천시장) |
김 시장은 “최 감독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FC가 한 단계 도약하게 되길 바란다.
▲ (사진제공:부천시청) |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최진한 감독은 올해 53세로 1986년 맥시코 월드컵 대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대표팀 트레이너를 거처,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경남FC 감독을 역임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미리 구입한 부천FC 시즌권 제1호를 부천FC 김진형 단장대행으로부터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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