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과 3.1절 국민통합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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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과 3.1절 국민통합기도회
  • 김서정 기자
  • 승인 2014.02.18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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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서정 기자) 미라클 시티 송진호 회장과 인터뷰
 미라클시티 건설사업단 송진호 회장은 종교계와 언론계, 문화예술계, 교육계, 국가 유공자회, 사회복지단체 등이 참석하는 국민 대통합기도회를 사단법인 단체가 주관하고 정부기관이 후원한 자유 수호 연합이 주최한다.

 송진호 회장은 “이 행사는 국민 대통합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의 당선과 헌정사상 최초 여성대통령이자 국정지표로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국민 1만 명 서명은 정당과 지역을 떠나 하나된 모습으로 국민의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염원이 담겨있다. 한 나라의 대통령 뿐 만이 아닌 강력한 세계적 지도자로 추대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힘 있는 대통령이라야만 외교적으로도 뒤지지 않으며, 외국에서도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기 때문이다.”라는 취지를 설명했다.

 2014년 2월 27일(목요일 2시~6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71-2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정부요인과 각 단체 700석과 입석으로 약 1500명이 참가하여 제18대 박근혜대통령 취임식 1주년 축하와 3.1절 기념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경제발전의 근간이 된 고 박정희 대통령의 후견인이며, 대통령의 딸을 낳은 고 육영수 여사의 치적을 공로한 훌륭한 어머니! 위대한 어머니 상을 드리는 것도 추진되고 있다. 이 행사의 근간은 우리의 대통령이 세계의 강력한 지도자로서 우뚝 서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그리고 흥천사의 동봉스님의 ‘세계평화의 범종’ 건립행사 추진의 취지이기도 하다.

 국민 대통합 행사를 진행하는 핵심 인사들 중에 새천년 새생활 국제협회 강문희 총재는 남북통일에 대한 1 천만 명 등불달기를 한국일보에 선언하였다. 강문희 총재는 이번 행사에 모든 국민이 한뜻을 모아 순수한 마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하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김서정 기자) 좌측 김서정.송진호.강문희.이호용.서봉규.
 한국자유총연맹 성북지역 이호용 본부장은 DMZ에 미라클시티 건설추진과 이번 대 행사를 지휘하는 송진호 회장의  재능과 달란트를 칭찬하며 소통의 대통합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서봉규 목사는 대통령을 잘 받들자는 의미의 만만치 않는 일에 국민모두가 화합하는 일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세계전통 호국무술경호연맹 도우사 총재는 대통령은 혼자 된 것이 아니고 국민이 뽑은 만큼 모범이 되어 국민을 끌어안는 대통령으로 길이 남기를 바란다며 국민이 한뜻으로 뭉쳐야 할 때 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진호 회장은 소통부재에 대해 언급하며, SNS나 사이트를 통해 이기적인 모습들이 소통이라고 하는데 민원과 각 단체장들의 적극적인 열린 대화를 통해 정부와 소통하는 국민화합의 장으로  물고를 트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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