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홍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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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홍점
  • 박운석 문화발전위원
  • 승인 2014.02.24 2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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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에 몸을 싣다 -!!

< 봄의 홍점 >                       [시인/ 해연 박 운 석]

마음에
따스함으로
가슴을 즐기고 싶다!

햇빛에
뛰쳐 나온 바람이
있으니까..

가슴에
홍색으로
마음을 칠하고 싶다!

산야에
신비로움이
붉어 지니까..

오늘도
산은 바쁘고 분주하다...!

나무에 걸터 않자
기쁨과 웃음이나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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