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에 몸을 싣다 -!!
< 봄의 홍점 > [시인/ 해연 박 운 석]
마음에
따스함으로
가슴을 즐기고 싶다!
햇빛에
뛰쳐 나온 바람이
있으니까..
가슴에
홍색으로
마음을 칠하고 싶다!
산야에
신비로움이
붉어 지니까..
오늘도
산은 바쁘고 분주하다...!
나무에 걸터 않자
기쁨과 웃음이나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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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홍점 > [시인/ 해연 박 운 석]
마음에
따스함으로
가슴을 즐기고 싶다!
햇빛에
뛰쳐 나온 바람이
있으니까..
가슴에
홍색으로
마음을 칠하고 싶다!
산야에
신비로움이
붉어 지니까..
오늘도
산은 바쁘고 분주하다...!
나무에 걸터 않자
기쁨과 웃음이나 날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