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천안연맘대학)이문호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사진제공:천안연맘대학)이문호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신입생 중 등록금 전액을 면제를 받는 교비장학생에는 박주민(축산계열)외 5명, 2/3면제 교비장학생은 조준연(친환경원예과)외 2명이, 1/3면제 교비장학생은 이지은(환경조경과)외 42명이 입학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문호 총장은 식사를 통해 "성공적인 학창생활을 위한 조언으로 첫째, 비전을 만들어가는 젊은이가 되고, 둘째, 실력을 갖춘 젊은이가 되고, 셋째, 도전하는 젊은이가 되길 바라며, 창의성과 탁월한 실기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하는 대학의 목표에 동참하여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천안연암대학에서 구성원 모두가 행복감을 작고 이를 바탕으로 하나가되어 역동적으로 연암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고 펼쳐나가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한 신입생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고, 학부모는 “직접 교수님과 대학 캠퍼스, 학과를 둘러보며 부모된 마음으로 모든 신입생들이 2년 동안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격려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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