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문태성) 문태성 박사 |
왜 가정에 평화가 있어야 하는지,
왜 서로 사랑하고 아껴야 하는지.
알고는 있지만, 막연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랑과 모든 평화와 모든 힘은
가정에서 나온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때로 상처를 주고받고 갈등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눈 녹듯 사라지는 것은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
가족이 나의 힘이라는 것,
명심합니다.
-문태성 박사(여정포럼 통일분과 위원장)-(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에게 보내온 글)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