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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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보소
  • 박운석 문화발전위원
  • 승인 2014.04.1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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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에 몸을 싣다 -!!

< 날 좀 보소 ㅡ >                       [시인/  해연 박 운 석]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 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ㅡ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찬서리 찬바람
몰아치는 밤이 지나

아침에 눈을 뜨니
따뜻한 태양이 반겨 주고 있소 ㅡ

그대가 그리워 지오^
당신이 그리워 지오^

내 이름을 불러 주오!

동지 섣달 꽃 본 듯이
내 이름을 불러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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