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재경강릉시민회 2020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2020. 2. 6일(목) 오후 6시 30분 강남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 되었다.

조소현 회장(서울 서초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재경강릉시민회' 제7대 회장으로 2년을 알차게 일해온 강릉의 일꾼이다.

조 소현 회장은 회장직으로 강릉 발전을 위하여 많은 사업을 하면서 충실하게 하였다.

조소현 회장은 종합법률 로서브 대표변호사로서 서초구 지역사회에서만 30년간 활동해왔으며 "365일 내삶과 함께하고 36.5˚c 나와 같은 온도의 정치"를 캐치프레이즈로 하고 있다.제3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했고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의장, 서울시와 서초구의회 고문변호사, 생명건강도시 서초 추진위원장, 신반포중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맡았다.

서울시의회 의원 당시 도시정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것이 인연이 되어 한국토지주택(LH)공사 고문 변호사로 위촉됐으며 신반포3차.경남 통합 재건축조합 대의원을 맡아 서초구민의 오랜 숙원인 재건축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조소현 회장은 재건축 도시정비 부동산 세법 등 국토교통 부문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는 서초의 일꾼이다.

▣ 조소현 

강릉출생
서울 중앙고 졸업(67회) 
고려대 법학과 졸업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현) 신반포 3차.경남 통합 재건축조합 대의원
현) 사랑의열매 아노소사이너티 회원
현) 어리뫼 장학재단 이사장
현) 청사 조성환(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 이사장
전) 서울시의회 의원(도시정비 위원회 소속)
전) 신반포중학교 운영위원장
전) 서울특별시의회, 서초구의회, LH공사 고문변호사

한월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