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대표(권한대행)는 11일(화)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봉준오 감독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4관왕의 쾌거를 달성했으며,
우한발 코로나 바이러스로 국민들의 걱정이 가득한 가운데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줬다고 하였다.
또한, 중국 정부의 눈치만 볼게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 질 때 까지 중국인과 중국방문자들의 국내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며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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